샤프 공기청정기,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 실험 성공

서울--(뉴스와이어)--공기청정기 제품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샤프전자(대표:이기철 www.sharpkorea.co.kr)는 서울대 미생물 연구소와 공동으로 샤프 살균이온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온 발생 장치” 만으로 기관지천식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물질인 집진드기 알레르겐(항원)을 제거하는데 국내 최초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샤프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살균이온 공기청정기는 기존 팬방식 및 마이너스(-)이온 방식의 공기청정기 제품과는 다른 “플라즈마클러스터이온 발생장치” 시스템을 채용한 공기청정기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실험 결과에서도 밝혔듯이 샤프살균이온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온 발생장치”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이 방출되어 공기중의 집 진드기의 사체나 분비물로부터 나오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알레르겐 (항원: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이물질로 진드기의 분비물,꽃가루,진균 등)을 1입방미터 공간에서 30분만에72.7%의 제거율을 보여 알레르기의 증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서울대 실험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검증한 것이다.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온 발생장치”가 장착된 샤프 공기청정기는 필터에서는 물론 필터에서 걸러지지 않은 바이러스를 비롯한 방안 구석구석에 있는 각종 세균이나 유해물질 및 곰팡이 등을 능동적으로 찾아서 확실하게 제거하는 획기적인 공기청정 방식이다.

샤프 살균이온 공기청정기는 세계 최초로 같은 수의 마이너스(-)이온과 플러스(+)이온을 발생시키는 ‘살균이온 공기청정시스템인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온 발생장치’ 를 채용한 제품이며, 기존의 마이너스 이온 방식의 청정기와는 비교가 안되는 공기정화 능력을 갖고있는 제품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것이다. 작년 동 연구소에서 는 감기 바이러스의 하나로 겨울철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제거(89.15%)에 이은 두번째 연구 결과이다.

샤프는 계속해서 유명연구소에서 살균이온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실험 인증 받아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가 쌓아가는 인증마케팅을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샤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증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샤프는 이번 서울대 알레르겐 제거 실험 인증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말일까지 샤프 공기청정기를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 2만원씩의 현금을 돌려주는 행사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을 추첨하여 총 68명에게 LCD TV를 비롯하여 홈시어터 오디오시스템 청정가습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레르겐 제거 인증 기념 이벤트>
-행사기간: 2004.12월 31일까지.
-내용:12월 중에 샤프공기청정기 구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서 2만원의 현금을 드림. 또 이벤트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8명에게 LCD TV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드림.
-참여방법: 본사 홈페이지(www.sharpkorea.co.kr) 참조

샤프전자 개요
일본 종합가전 샤프의 한국지사.

웹사이트: http://www.sharpkorea.co.kr

연락처

김국현 02) 3660 -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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