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관내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우들이 31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마산시 장애인복지관(관장 백남해)이 주관하고 마산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우 65명과 자원봉사자 15명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 9경과 돝섬에서 열리는 국화축제 행사장 등을 순회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마산시청을 출발하여 저도연육교 - 국립3.15민주묘지 - 문신미술관(시립박물관) - 돝섬가고파랜드 - 어시장(마산항 야경)을 둘러보았다.

이번 문화체험에서 중증장애우들이 접근이 곤란한 무학산과 팔용산 돌탑 및 의림사는 일정에서 제외햇다. 중증장애우들은 마산 9경과 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마산 돝섬 등을 구경하고 어시장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을 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을 초청하여 마산9경과 국화축제의 장으로 나들이를 시켜 마산시민의 자긍심과 재활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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