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토지정보과에서는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할 수 있도록 2006. 7. 16부터 지적측량수수료 50%를 경감하여 시행하여 왔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전주시를 비롯하여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군 등 14개 시·군이며 대상업무로 수해지역 복구에 따른 지적측량 즉 분할측량, 경계복원, 현황측량 등이 해당된다.

그동안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 피해 발생으로 전주시 등 14개 시·군의 재해 감면 17,977천원 (84건 152필지)의 혜택을 받은바 있다.

앞으로도 측량수수료 경감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동으로부터 “풍수해 등으로 인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측량신청시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은 이번 경감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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