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대방지점장, ‘대통령 표창’ 수상
31일 오전 11시 한국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제43회 저축의 날’기념 행사는 손천균 경남본부장과 50여명의 저축유공자, 저축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남지역에서는 조상용씨(경남은행 신대방지점장/45세), 김철수씨(마산 합성동/53세), 박순구씨(창녕군 대합면/49세) 3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날 금융기관 종사자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남은행 조상용 지점장은 초대 PB팀장을 역임하며 동행의 PB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종합병원 및 백화점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특화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PB고객에 대한 금융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순수 가계형 영업점인 창원 신대방지점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도 뛰어난 마케팅 역량과 고객 친화력을 발휘하며 부임 6개월여 만에 소속 지점의 신규 예금 100억원 이상을 추가 유치하는 등 동행의 수신 실적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올해로 43회째를 맞고 있는 저축의 날은 국민 저축정신을 높이고 저축.보험.증권사업을 증진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써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저축 관련 유공자들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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