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그 동안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발생량은 지난해 2,436톤/일(1인당 1일 0.945g)이었던 것이, 금년에는 2,430톤/일 (1인당 1일 0.941g)으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었으나 매립량은 1,205톤(49.5%)에서 1,059톤(43.6%)으로 점차적으로 줄어들었고, 재활용 1,025톤(42.1%)에서 1,170톤(48.1%)로 늘었다.

이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와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그 동안 고객만족, 현장중심의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폐기물 관리시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하겠다.

그 동안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하여 지금까지 비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112개소를 폐쇄 조치하여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생매립장 58개소를 새로이 건설하였다.

소각장은 38개소를 설치·운영하여 시간당 17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금년에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개소를 설치 중에 있어 소각장 건설이 완료되면 생활폐기물의 위생적 소각으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특히, 2005년 1월부터 10개 시지역에 음식물류 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21개소의 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535톤(89%) 위생적으로 처리 및 재활용하고 있으며, 쓰레기 종량제를 전 지역에 확대 도입·시행하여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사용 가능한 재활용품 수집활성화를 위하여 23개소의 재활용 선별시설을 설치하여 1일 269톤을 수집하여 재활용 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의 자연경관과 환경을 오염시키는 영농폐비닐의 수집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도와 환경부, 한국자원공사가 상호 협조하여 47억의 사업비로 봉화군에 폐비닐 재활용공장(자동선별기, 압축기, 파쇄기, 제품포장기 등)을 추진하여 지난 9월 20일 준공함으로써 연간 12천톤의 폐비닐을 재활용하고, 35명을 상시 고용하는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연간 17억원의 소득을 증대 시키고, 폐비닐 수거 일자리를 포함하면 간접적 일자리는 연간 3천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민선 4기 새로운 경북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매립량을 대폭 줄이고 소각과 재활용을 증대하기 위하여 자원화 시책을 우선 추진하여 사용 가능한 폐기물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재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쓰레기의 획기적 처리를 위하여 “최소의 배출, 최대의 재활용”에 폐기물정책 목표를 두고 “쓰레기 매립 ZERO화”에 도전하여 쾌적한 도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5개 사업에 6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친환경적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및 폐기물 재활용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07년도 사업추진 계획
- 위생 매립장 건설 : 1개소 175억원
-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 : 1개소 9억원
- 사용종료매립장 정비 : 4개소 70억원
- 폐기물 소각시설 : 6개소 354억원
- 자원재활용 기반시설 확충 : 2개소 290백만원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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