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상지대(총장 김성훈) 새 정문이 준공됨에 따라 상지대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 상지대는 지난 6월 새 정문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정문조형물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1월 2일(목) 11:00 새 정문 준공식을 갖게 됐다. 부지매입과 토지수용 절차 등 강원도와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상지대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정문조형물은 디자인 현상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으로 자연친화적 시공에 힘썼다”며 “공사금액 308,000,000중 상당부분을 교직원들이 적립한 발전기금에서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 정문도로가 완전 개통돼 아침·저녁 통학시간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상지대 캠퍼스에서는 ‘헌혈의 집’ 개소식도 열린다. 창조관(제2학생회관)에 자리 잡은 ‘헌혈의 집’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과 공동협약에 의거 신축됐다. 총 공사비 1,037,515,600원이 투여됐다. 대학내에 헌혈의 집이 설치된 것은 도내에서는 강원대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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