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지스타2006 입장권 무료로 쏜다
피망 지스타2006 티져 홈페이지에서는 피망의 2007년 최고 기대작인 온라인 FPS 대작 ‘아바’, 전장 액션 RPG ‘워로드’,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 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내달 6일(월)까지 지스타2006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피망 게이머들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에도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인 ‘아바’, ‘워로드’, ‘크로스파이어’, ‘레이시티’ 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을 선정하면 무려 1000명의 게이머가 지스타2006을 무료로 입장하는 행운을 얻게 되는 것.
이번 전시회는 2007년 피망을 이끌어갈 오픈베타 테스트 이전의 게임들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언리얼 엔진3 사용으로 차별화된 그래픽 퀄러티를 맛볼 수 있는 FPS 대작 ‘아바’와 일당백의 호쾌한 액션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장 액션 RPG ‘워로드’는 최초로 공개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차세대 FPS로 성공적인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친 ‘크로스파이어’도 전세계 특수부대와 대 테러부대를 모델로 한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게임 모드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네오위즈 조계현 퍼블리싱 총괄 책임은 “피망 지스타2006 티져 홈페이지를 통해 그 동안 지스타2006과 피망의 2007년 신작에 깊은 관심을 보여 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줬으면 좋겠다.”며 “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많은 게이머들이 지스타2006에서 직접 피망의 기대작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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