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오는 11. 1일 오전 9시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부산BEXCO행사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주한 미주한미식품상총연합회(KAGRO) 회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경상북도·미주한미 식품상총연합회』간 업무제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날 MOU 체결에는 “경북도내 농수산물·식품 등의 미주 지역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농수산물 및 식품·유통산업 관련 해외마케팅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해외사업 및 조사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데 상호 합의하고 공동 서명식을 가졌다.
미주한미식품연합회(KARGO)는 1989년 설립 당시에는 몇몇 지역의 한인업자들을 대변하기 위해 발족하였으나, 현재는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 전역에 30개 협회 2만5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한상(韓商)조직이다.
또 이들 협회는 현재 미주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업계에서 연간 1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한 단체로 성장하였다.
따라서 이들 협회를 통한 도내생산 농산물, 식품, 유통관련 제품의 미주시장 진출은 보다 더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 BEXCO에서 열리고 있는 제5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미주한미식품총연합회가 농산물 및 식품·유통 분야에서 국내 최대의 생산지인 경상북도와의 업무제휴를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일본 동경, 미국 뉴욕 등 해외교포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농수산물 특판행사 개최 등을 통해 수출을 촉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번 미주한미식품총연합회와의 MOU체결을 계기로 미주 전역의 광대한 유통망을 활용해 적극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본격 추진을 위해 도내생산 농수산물·식품관련 회사와 KAGRO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우수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뉴욕에 이어 LA, 캐나다까지 확대하고 상설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미주시장 공략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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