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11월2일(목) 14:00시에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주도형 제1호 특허풀 결성을 위한 “DMB 특허풀과 지재권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90년대 이후 우리는 CDMA, MP3플레이어, Wibro(휴대 인터넷), DMB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IT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이 주도하는 특허풀이 있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없다. 반면, MPEG-LA, 비아라이센싱(Via Licensing), 필립스(Philips), 도시바, 시스벨(Sisvel), DVD6C/4C, 3G3P, 블루투스 SIG(Bluetooth SIG) 등 많은 해외 특허풀이 크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상파 DMB의 경우, 2006년 국내 단말기시장에서 발생한 특허료 천 3백만불이 필립스, MPEG-LA, 비아라이센싱과 같은 해외 특허풀에 지불되고, 그 가운데 90%가 외국기업으로 배분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IT분야의 국내 특허풀이 없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라 보여지고, 우리 기업들에게 특허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국내 주도형 특허풀의 결성 가능성과 함께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손안의 TV라 불리는 DMB분야의 국내 주도형 특허풀 결성을 위한 기초를 쌓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에서는 “특허풀의 합리적 결성과 운영에 관한 연구”와 “DMB분야 특허풀에 포함된 특허분석 및 활용전략”에 관해 발표하고, 외부전문가로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DMB 프로젝트 그룹 IPR 의장인 이근구 박사와 미국지식재산권 전문가인 서천석 변리사가 각각 “DMB 분야 특허풀의 현황”과 “국내 특허풀의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정보통신심사본부 디지털방송심사팀 사무관 허영한 042-481-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