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심사관을 연구현장에 파견함으로써 연구원들의 발명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게 되며, 반대로 특허심사업무를 연구원이 체험하게 하여 연구개발업무에 있어 특허정보의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된다.
이처럼 정부기관의 공무원과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원이 교차근무하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로서, 양 기관의 업무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협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특허청, 한국기계연구원)은 2006년 11월 3일 “심사관과 연구원의 상호 파견제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력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특허청의 한 심사관은 “급변하는 최신 기술을 연구전문가의 조언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발명의 현장에서 최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기계연구원의 한 연구원은 “특허제도가 복잡하고 전문화되어 있다는데 어느 정도로 어려운 분야인지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기술개발과 특허의 상관 관계를 새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 “긴밀한 업무협력 네트워크 구성”,
- “특허기술정보 분석 및 결과물 제공”,
- “연구내용의 기술거래, 사업화 및 홍보”,
- “상호 교차교육 확대”
- “실무자간의 실시간 Q&A"를 통해서, 업무적으로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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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본부 일반기계심사팀 사무관 김동진 042-481-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