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단식은 그 어느 해단식 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이다.
6년만에 최고의 성적인 종합 5위를 거둬, 상위권 진입에 성공을 하였고, 또한 부산체육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또한, 지난 10월 30일(월) 개최된 시 체육회 제10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입상경기단체 8개 단체(요트, 소프트볼, 육상,펜싱, 궁도, 럭비, 보디빌딩, 배드민턴)와 지난 대회보다 300점 이상 향상된 단체에 대하여 수여하는 △성취상 8개 단체(럭비, 검도, 축구,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궁도, 배구, 펜싱), △단체전 우승 팀 7개팀(축구, 테니스, 펜싱, 배드민턴, 소프트볼), △단체전 준우승 4개팀, △단체전 3위 12개팀, △개인전 금메달 획득 선수 소속팀 감독·코치 70명과
△특별상으로 지도자, 단체, 선수에게 수여하는 감투상(축구-부산교통공사 박상인 감독, 세팍타크로 - 부산기계공고 최영한, 럭비-부산대학교 럭비팀, 수영- 부산체육고등학교 선보경 등 3인 1팀)
△실업팀 육성 유공자(부산교통공사 나기용, 환경시설공단 김진태, 수영구청 한기봉, 사하구청 정석한), 공로패 및 감사패(부산체육고등학교 윤주락 교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신정택,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정우영)
그리고 최우수단체 시상(MVP) 2팀( 부산교통공사 축구팀, 삼성전기 배드민턴)을 각각 선정하여 이날 시상을 하기로 하였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여 대단히 기쁘지만 앞으로 이 성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게 큰 과제로 남는다고 했다.
부산시와 시체육회는 그동안 체육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완벽한 지원체제로 전환하여, 입상자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 우수선수 확보, 훈련여건 개선, 새로운 실업팀 창단 등 경기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팀이 없어 전국체전에 불참한 종목은 지속적으로 팀을 창단하는 한편,
앞으로, 부산시와 체육회에서는 이번 대회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체육 육성을 통한 우수선수 확보, 체계적인 훈련계획 수립, 선수사기 앙양대책 강구, 지속적인 예산지원과 행정적인 뒷받침으로 전략종목을 선정·집중 육성하여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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