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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09:47
서울--(뉴스와이어)--주요 고객사 전략 모델 출하량 증가로 2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증가

엠텍비젼은 MMP 주요 공급모델인 LG전자의 북미향 “쵸코렛폰”의 출하량 증가로 3분기 매출액 331억원(QoQ +24.0%, YoY -25.2%), 영업이익 36억원(QoQ +76.5%, YoY -57.3%)을 시현하였다. ASP가 높은 MMP 매출비중이 22%로 2분기 대비 5%p 증가하였으며, CSP도 2분기 매출비중 4%에서 21%로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 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였다.

3분기부터 양산이 시작된 MMP제품이 초기 개발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2분기 33%에서 29%로 감소하였지만 판관비 비중축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3.3%p 상승한 11%를 기록하였다.

4분기는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소폭 증가 본격적인 매출회복은 2007년 2분기 이후로 전망

MMP의 주요 매출처인 LG전자의 재고조정 전망으로 MMP 부문의 4분기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4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주요 뮤직폰 모델에 대한 MMP 공급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 부터는 해외 주요 셋트업체에 대한 CSP 매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국내 셋트업체의 뮤직폰 확대 전략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해외 업체에 대한 제품 공급 시작으로 2007년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매출회복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9,000원 유지

엠텍비젼의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한다. 2007년 2분기 이후 주요 고객사에 대한 MMP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지만 CB발행으로 EPS 희석 효과를 고려한 2007년 예상 EPS 2,289원과 PER 8.3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19,000원과 현재 주가와 괴리율이 8.0%에 불과해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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