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00원을 유지한다. 종전 방식과 같이 2007년 추정 EPS 1,481원에 Target P/E로 유니버스 평균 P/E 9.9배를 적용하면, 14,600원이 산출된다. 종전 목표주가 수준과 유사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대체로 만족, 4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 추정
3분기 매출액은 323억원으로 추정치 409억원 대비 21% 하회하였다. 그러나 고객층 다변화로, 매출총이익률이 45.5%로 10.8%p 대폭 개선되었다.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추정치를 10억원 하회하였으나, 매출 이연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 4분기 매출액은 355억원(+10.2% QoQ),영업이익은 101억원(+16.2% QoQ)으로 추정한다.
2007년 LCD 업황 회복기, PBR 0.9배, PER 5.4배 저평가 매력 빛날 것
2005~2006년은 전방산업인 LCD 산업 사이클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LCD 패널업체들의 설비투자 계획이 지연, 취소되는 등 위축되었다. 그러나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TV 수요 확대, 설비투자 지연에 따른 공급증가율 둔화를 감안할 때, 2007년 LCD 업황은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에 따라 2007년 설비투자도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 2006년부터 조심스럽게 진행된 대만 선발업체들(AUO, CMO)의 7.5세대 라인 2단계 투자가 진행된다. 이와는 별도로 CMO의 6세대 라인 투자가 진행되며, 이와 관련해 10월 공시된 DMS의 수주금액은 237억원이다. 2006년 업황악화로 투자가 부진했던 LPL의 P8(5.5세대) 투자도 2007년 1분기중 집행이 확실시되는 등, 투자계획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DMS의 주가는 그간 산업 모멘텀 부진으로, 2007년 추정치 기준 PBR 0.9배, PER 5.4배의 저평가 상태에 있다. 전방 LCD 패널 업황이 회복기로 접어들면, DMS의 저평가 매력이 빛날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은 추정치 하회 수익성은 큰 폭 회복
3분기 매출액은 3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감소하였으며, 추정치 409억원을 하회하였다. 매출이 추정치를 하회한 것은 분기초 예상했던 대만 P사의 C/F 라인 투자가 없었으며, 중국 C사의 발주도 4분기로 이연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 공시된 미국 의료용 TFT-LCD 제조회사인 Dpix 발주분(85억원)에 대한 매출인식도 4분기 집중되면서, 10~15억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수익성 개선 : 매출총이익률 10.8%p 개선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감소하였다. 그러나 수익성은 대폭 호전되었다. 전분기 대비 19%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은 10.8%p 개선된 45.5% 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27.0%로 전분기 24.9% 대비 추가 개선되었다. 3분기 손익 관련 특이사항으로는 판관비의 증가(39억원 60억원)인데, 이는 AT 매출인식(장비납입후 최종매출인식)이 집중되어, 타 분기 대비 A/S 충당금 관련 비용지출이 컸기 때문이다.
3분기 수익성 개선은 고객층 확대에 따른 결과
3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은 고객층 및 매출 구조가 다원화된 결과로서, 근본적으로는 TFT-LCD 장비시장에서의 DMS 지명도 상승이 가져온 결과라 판단된다. LPL 중심의 영업구조가 대만 Major 업체들로 확대되었고, 세정장비 HDC를 중심으로 한 Reference가 쌓이면서 중국 Truly, 미국 Dpix 같은 중소형 고객사도 확보하였다. 이들 고객층 다원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판단된다. 매출원가율 2005년 2분기 이후 지속적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반영하고 있다.
4분기 영업이익 101억원 전망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10.2%증가하는 35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6.2% 증가하는 101억원으로 전망한다. 3분기말 수주잔고는 279억원으로 판단되며, 10월 CMO 발주분 237억원을 합쳐 11월 1일 현재 확보된 수주잔고는 516억원에 이른다. 4분기는 CMO, Truly, Dpix, 천마, SVA-NEC 등 다양한 고객사들로의 매출인식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 3분기에 이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률은 28.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07년 LCD 투자 확대 모멘텀 있을 것
2007년에는 LCD 투자 확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간 LCD 패널 시장이 공급과잉을 겪으면서 패널이 하락하였고, 설비투자 확대 계획은 다소 지연되었다. 그러나 TV 패널 가격 하락으로 수요확대가 가능한 시점인 점, 공급증가율이 당초보다 낮아지고 있는 점은 2007년 투자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1분기에는 미래설비투자와 관련하여 우여곡절이 많았던 LPL의 P8(5.5세대) 투자가 확실시 되고 있다. 8세대 투자시기는 아직 미지수이나, 당사는 2007년 4분기경 8세대 장비 관련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만의 AUO, CMO가 7.5세대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 투자를 지속하는 점도 모멘텀이며, 10월 중 DMS가 수주금액을 공시한 CMO의 6세대 라인 투자도 진행된다.
DMS는 2004년이 산업호황에 따른 양적 성장기였다면, 2006년은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시기였다고 판단된다. 이는 기존 최대고객이었던 LPL의 투자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처 다변화로 매출성장 및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이루었기 때문이다. 대만의 AUO, CMO, CPT 등 주요 패널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이들의 투자확대가 전망되는만큼 2007년에는 매출성장을 통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07년 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2007년 매출액은 15.4% 증가한 1,717억원,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415억원으로 전망한다. 2007년 추정EPS는 1,481원, 추정BPS는 8,531원이다. 현 주가수준은 P/E 5.4배, P/B 0.9배의 저평가 영역에 있다. 이러한 현저한 저평가는 전방 LCD 산업 모멘텀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데, LCD 업황 회복시 저평가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판단된다.
Valuation 과정에서, Target P/E로 대신증권 유니버스 평균 P/E 9.9배를 적용하였다. 이는 DMS의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이 유니버스 평균대비 뛰어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DMS와 유니버스 평균 ROE는 각각 18.9%, 14.6%로, EPS증가율은 각각 26.6%와 14.8%로 전망된다. 재무관련 안정성을 보더라도, 부채보다 현금이 많은 상황으로 유니버스 평균 대비 월등한 상황이다.
EEFL 관련 진행상황
EEFL 신규 사업관련 진행 상황을 궁금해는 투자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EEFL 신규사업 관련하여, 전방 패널업체들이 당초 예상보다는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다. 이는 기존 CCFL의 원가절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 인버터 관련 비용 절감 방안도 강구되고 있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TV 부문에서는 EEFL 방식의 원가가 더 싸다고 판단되므로, 안정적인 성능의 EEFL 대량양산체제 확보가 관건이라 판단되는 상황이다.
LPL 외 대만 주요업체들이 TV 전용라인 투자와 함께 EEFL샘플을 요청하는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샘플 테스트가 완료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EEFL 양산라인인 3공장 건물은 완공단계이며, 1개 양산라인이 2007년 1분기까지 먼저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EEFL 관련 2007년 CAPEX는 약 8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최초 납품이 이루어지는대로 매출추정에 추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김영준 769-3018,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