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06. 11. 2(목). 10:50 포항교도소에서 정동기 법무부차관, 박승호 포항시장, 권재진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성시웅 포항지청장 등 포항지역 각급 기관장과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축현황 설명, 현판제막식, 개관테이프 컷팅, 구내·외 순시, 다과회, 기념식수 등의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2005년 10월 24일에 준공한 포항교도소는 2층 건물로 전국 최초로 감시대 없는 교도소를 건립하여 자연환경과 조화되도록 현대적 감각을 부여하였고, 부지 18만3398㎡, 건물연면적 45,209㎡에 달하는 청사 및 수용동과 작업장 등으로 이루어 졌으며, 최첨단 시설인 전자무인경보시스템을 설치하여 교정시설 외곽경비에 과학화를 도입하였으며 모든 수용거실에 온돌 난방 설치, 수세식 화장실, 씽크대, TV설치 등 쾌적하고 편리한 수용환경과 교화여건을 조성하여 수용자 인권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포항교도소의 개청으로 경주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던 피의자와 피고인을 인수하여 수용함으로써 포항·울릉지역의 미결수용자의 효율적인 수용관리, 형사소송 업무의 원활한 진행 및 접견시 경주까지 가야 하는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민원인의 편익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음.

앞으로, 법무부는 연차적으로 지방법원(지원) 관할구역에 구치시설이 없어 경찰서 대용시설에 미결수용자를 수용하고 있는 상주, 속초, 영월 등 14개 지역에 교정시설을 신축하고, 영등포구치소 등 건축 후 30년이 지난 9개 노후시설을 현대식 시설로 개축하여 교정시설의 만성적인 과밀수용 해소는 물론 쾌적하고 안정된 수용환경을 조성하여 수용자의 인권보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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