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사는 충남이 한국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 역동적인 도정운영과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고, 정례적으로 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왔다.
지금까지 1차회의에서 경제전반에 대한 진단과 함께 2차회의는 외자유치, 3차회의에서는 석문, 장항 산업단지의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11월 들어 첫날 도지사 접견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경제대책회의는 행정·정무부지사, 경제통상국장, 경제통상국 과장과 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코트라 대전·충남무역관장이 참석하고 정책기획관과 예산담당관이 배석했다.
이날 토의된 주요 경제현안 사업은 ▲탕정지역 교육환경 개선 ▲외자유치 관련 주요사업 추진상황 ▲석문, 장항 산업단지의 추진 ▲관창산업단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 모색과 ▲충남 디스플레이 엑스포개최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한규 道경제통상국장에 의하면, 이날 보고 및 토의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평택항 수로 준설토 사용 협의와 보상비 부담협의가 완료되면서 금년내로 토공과 해수부간 약정서를 체결하게 되면, 내년 하반기 정도면 실시계획 변경승인과 함께 용지보상과 공사 착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항산업단지는 갯벌보존과 철새보호 등 환경보존대책을 조속히 보완하고 서천군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대정부 설득작업을 계속해 나간다는 복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李 지사는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해 당선 직후부터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잇따른 강행군을 마다하지 않고 실천력을 보여줬으며, 취임 두달만에 S-LCD·포트로닉스와의 MOA 및 ENF 테크놀로지·DWFC와 MOU체결 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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