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 - 2006년 11월 1일 - 업계를 선도하는 아날로그 회사인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대표:김용춘, NYSE:NSM)의 새로운 3 채널 16 비트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는 소규모 사무 환경용 다목적 주변기기(MFP)의 성능을 대폭 개선해 주는 제품으로, 분 당 40페이지가 넘는 컬러 복사 속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최대 45 MHz에서 동작하는 LM98714는 직렬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출력과 CCD(Charge-Coupled Device) 또는 CIS(Contact Image Sensor)용 타이밍 제너레이터(프로그래밍 가능)를 내장한 최초의 AFE이다.

지금까지, 고속 컬러 복사는 서류 캐비닛 크기만한 대형의 고가 사무 기기에서만 가능했으나, 내셔널의 LM98714 AFE를 사용하면 데스크 탑 크기만한 작은 복사기에서도 고속 복사가 가능한 새로운 저가형 제품 제작이 가능하게 된다. 이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설계자는 AFE를 CCD 보드에 직접 배치할 수 있어 고속 복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스템 배치 효율을 개선하고 전자기 장애(EMI)를 줄일 수 있다.

45 MSPS(Mega-Sample Per Second)에서 LM98714는 -74 dB과 505 mW의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신호 대 잡음비(SNR)와 최저 전력 소비량을 제공한다. 이러한 우수한 사양 덕분에 AFE는 은행 전표 판독기, 고속 문서 스캐너, 팩스, 플랫베드 및 핸드헬드 컬러 스캐너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혁신적인 스캔 속도를 제공하는 고유한 AFE 아키텍처

완전 통합된 LM98714는 CDS(Correlated Double Sampling) 또는 S/H(Sample-and-Hold) 입력을 이용하는 고유의 아키텍처를 통해 빠른 속도로 신호를 처리한다. 또한 AFE는 각 입력에 대해 10 비트 오프셋 수정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DAC), 8 비트 PGA (프로그램 가능한 게인앰프) 및 독립적으로 제어되는 디지털 블랙 레벨 보정 수정 루프를 이용하는 신호 경로를 가지고 있다. 세 가지 입력 각각에 대해 고유의 이득 및 오프셋 값을 갖도록 PGA와 오프셋 DAC를 독립적으로 프로그래밍한 후 45 MSPS ADC로 신호가 전달된다.

내셔널은 외부 LVDS 수신 기능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자매품 DS90CR218A Channel Link 수신기를 제공한다. 48 핀 TSSOP 패키지로 제공되는 DS90CR218A는 이미지 프로세서/ASIC를 사용한 인터페이스를 위해 세 개의 LVDS 데이터 스트림을 21 비트의 CMOS/TTL(Transistor-Transistor Logic) 데이터로 변환한다. 저전력 및 LVDS 시그널링 기능과 함께 데이터 전송으로 인한 EMI를 줄이고 케이블의 와이어 수를 감소시키는 장점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리케이션 노트 AN-1538, “Interfacing DS90CR218A to LM98714”를 참조한다.

또한 설계자에게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른 모드에서 동작하도록 LM98714를 구성할 수도 있다. 구형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고 시스템 디버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AFE는 CMOS 출력 옵션도 포함하고 있다.

가격 및 상용 가능성

LM98714는 현재 구입이 가능하며 48-핀 TSSOP 패키지로 제공되고 있다. 가격은 1,000개 단위 구입 시 개당 6.50달러이다. 샘플 및 평가 보드 주문 등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www.national.com/pf/LM/LM98714.html을 참조한다.

연락처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 황현정 TEL 02-3771-6902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윤경숙 TEL 02-558-9890(Ext. 303) / HP 011-9163-9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