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효율성과 책임성·투명성 제고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재정혁신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는 2007 회계연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게 된다. 뉴질랜드, 영국을 선두로 미국, 캐나다 등 주요선진국에서 이미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워크숍은 김경호 홍익대 교수의 “새 시대의 지방자치단체 회계제도”, 강희진 공인회계사의 “재무제표의 작성방법과 재정분석”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직무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시험운영중인 기관의 사례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한다.
홍완표 도 회계과장은 “공공부문인 정부회계에도 상장기업과 같이 일반회계원칙에 입각한 자산과 물품의 효율적 관리로 재정상황과 운영성과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도입은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직원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복식부기 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증진을 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복식부기 회계제도 도입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 복식부기 전문과정을 설치하고 회계실무자와 전산시스템운영자 교육을 실시하여 복식부기 회계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회계과 복식부기팀장 031-249-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