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1월 2일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농업인,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축제인 제1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농업인의 최고영예를 자랑하는 농어민대상과 한우·돼지 가축품평회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획득한 브랜드상을 수여하고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최우수 농축산물 전시판매와 떡한마당 잔치 등을 펼친다.

올해 3회를 맞는 경기농산물큰잔치에서 브랜드상을 획득한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쌀, 배, 고구마, 인삼, 장단콩 등을 시중가보다 10% ~ 30% 할인판매해서 경기도 농축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미FTA협상 등 시장개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활기를 마련코자 마련했다.

특히, 경기도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경기도 전통 떡을 재현하는 제1회 경기떡한마당 잔치를 개최해 어른·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떡을 선보이고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도전 가요마당, 농산물 도전 기네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행사기간 동안 자전거 경품과 계란·화분 등 사은품을 증정해 농민들과 도시민들이 도심 공간에서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온 가족이 단풍이 곱게 물든 수원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농축산물잔치에서 늦가을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고 최고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행복이 가득한 저녁밥상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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