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11월 1일 관내 9개 대학 봉사동아리 대표자 200여명과 지도교수들을 초청하여 대학생들의 전공지식 및 동아리를 활용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인천시민의 약 7%인 18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으나 갈수록 자원봉사에 대한 수요처의 요구가 노력봉사 분야에서 문화, 관광, 예술, 체육 등 전문분야로 확대되어 감에 따라 대학생의 전공분야나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서로 연계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에서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지역센터에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학생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수혜자의 요구를 수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상황과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인천의 발전상과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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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사회복지봉사과 자원봉사팀장 류치현 032-440-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