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0월 수출입 동향

Ⅰ. 2006년 10월 수출입 실적 및 전망

( 10월 수출입 실적 )

10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282.8억불, 수입은 13.6% 증가한 257.4불로 무역수지는 25.4억불 흑자 기록

조업일수가 반영된 일평균 수출입액은 각각 13.8억불(22.4%), 12.6억불(24.7%)로 수출입 모두 전월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수출은 품목별로는 LCD패널(37.1%)·선박(34.0%)·반도체(25.6%)·석유화학(21.1%)·철강(18.6%)·자동차(15.1%) 등 대다수 주력 품목이 금년 중 가장 적은 조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를 지속한 반면

석유제품(10.6%)은 국제유가 하락, 자동차부품(2.7%)은 파업 이후 완성차업계의 KD방식 부품 수출 둔화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

* 석유제품 수출증가율 추이(%) : (06.1/4)35.2→(2/4)54.0→(3/4)48.8→(10p)10.6
* 자동차부품 수출증가율 추이(%) : (06.1/4)45.6→(2/4)31.7→(3/4)2.3→(10p)2.7

지역별로는 20일까지 ASEAN(30.5%)·중남미(41.2%) 등 對개도국 수출증가(18.7%)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對EU(17.3%)·對일본(10.4%) 수출도 상대적으로 견고한 성장세 지속

수입은 용도별로는 20일까지 원자재와 소비재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 통관일수 감소 등으로 큰 폭으로 둔화된 반면

자본재는 반도체제조용장비(122.1%)·항공기(191.9%) 등 특수산업용기계 수입이 크게 늘어 상대적으로 소폭 둔화되는 모습

* 용도별 수입증가율([1-9월]→[10.1-20], %) : (원자재)[25.3]→[10.6], (자본재) [12.7]→[10.1], (소비재)[20.6]→[9.9]

무역수지는 25.4억불 흑자로 전년동월(27.0억불)대비 1.6억불 감소

( 평가 및 향후 전망 )

10월 수출은 전년동월의 높은 실적과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2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건실한 성장세 유지

* 05년 일평균 수출(억불) : (1/4)10.1→(2/4)10.2→(3/4)10.2→(10)11.3→(4/4)10.8

금년 들어 1월(3.6%)을 제외하고는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가 지속되고 일평균 수출(13.8억불)도 13억불대로 진입하는 등 양적·질적인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모습 시현

10월 수입은 주요 에너지원 수입이 크게 둔화되고 소비재의 수입증가율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 주요 에너지원 수입증가율(%) : (06.1/4)43.3→(2/4)43.0→(3/4)29.1→(10p)8.1

반면 자본재 수입은 최근 확대세인 국내 설비투자동향을 반영하여 전월수준의 증가세 유지

* 설비투자추계(전년동기비, %) : (06.1/4)4.3→(2/4)4.2→(7)4.1→(8p)11.0→(9p)14.7

수출은 그간 높은 수출증가를 견인해온 석유제품의 수출증가세 둔화로 증가율 자체는 전분기에 비해 다소 낮아질 전망이나

현 추세로 보아 연말까지는 당초 전망인 3,180억불(11.8%)을 20억불 정도 초과한 3,200억불(12.5%) 이상도 가능할 전망이며 연간 무역흑자도 10월까지 115억불에 달하여 기존 전망치인 120억불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기대

Ⅱ. 2006년 10월 輸出入 동향(잠정)

1. 輸出 동향

󰊱 輸出 추이

10월 輸出은 전년동월대비 11.5% 증가한 282.8억불로 금년 들어 1월(3.6%)을 제외하고는 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 지속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2.4% 증가한 13.8억불로 전월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12.7억불)

해외수요 및 국제가격 강세, 특근 등을 통한 수출물량 확대 등에 따른 반도체·선박·자동차 등 주력제품의 수출 호조와 ASEAN·중남미·EU 등 주요 시장에서 높은 수출증가를 기록한 것이 조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수출 성장세를 유지한 배경

󰊲 13大 품목별 輸出 동향(10월 전체 추정, 전년동기대비)

◈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품목(7) : LCD패널(37.1%), 선박류(34.0%),반도체(25.6%), 석유화학(21.1%), 자동차(15.1%), 철강제품(18.6%), 석유제품(10.6%)
◈ 한 자릿수 증가한 품목(3) : 일반기계(3.8%), 가전(7.9%), 자동차부품(2.7%)
◈ 감소한 품목(3) : 무선통신기기(△8.0%), 컴퓨터(△6.0%), 섬유류(△2.7%)

선박·석유화학은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수출여력 증대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전월대비 상승

LCD패널·반도체·자동차·철강제품 등은 증가율 자체는 통관일수 부족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수출 호조세 지속

ㅇ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하락, 일반기계는 광학기기의 수출부진, 자동차부품은 파업 영향 등으로 수출증가세가 둔화

ㅇ 가전 수출은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 및 디지털TV 부품 수출 호조 등으로 전월에 이어 회복세인 반면,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전년동월의 높은 실적에 따른 통계효과로 감소 기록

ㅇ 섬유류와 컴퓨터 수출은 가격경쟁력 악화 등으로 감소세

󰊳 지역별 수출 동향(10.1~20일 기준)

지역별로는 ASEAN(30.5%)과 EU(17.3%)시장으로의 수출호조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통관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미국(△9.2%)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전분기 수준의 수출증가 유지

-對EU 수출(17.3%)은 철강제품(997.2%), 자동차(20.5%), 반도체(71.8%), 선박(15.6%) 등이 높은 수출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컴퓨터(△11.9%), 무선통신기기(△19.9%) 등은 부진

-對中 수출(10.1%)은 무선통신기기(30.7%), 반도체(36.4%), 석유화학제품(29.7%) 등이 수출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일반기계 (△33.5%), 컴퓨터(△7.9%) 등은 부진

- 對日 수출(10.4%)은 석유제품(47.4%), 철강(21.6%) 등 원자재와 반도체(17.4%) 등 일부 자본재 품목은 호조세인 반면 컴퓨터(△32.2%), 섬유제품(△40.1%) 등은 가격경쟁력 악화 등으로 부진 지속

- 對美 수출(△9.2%)은 반도체(62.8%), 가전(11.3%) 등의 호조에도 불구, 자동차(△4.5%), 무선통신기기(△41.1) 등의 부진으로 감소를 기록했으나 최대 품목인 승용차(06.1-9월 수출비중 : 19.6%) 수출이 20일 이후에 집중되어 월 전체로는 증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 10월 승용차 수출(05년→06년p, 억불) : (10.1-10.20)9.8→10.5, (10.21-10.31)12.7→15.6

2. 輸入 동향

󰊱 輸入 추이

10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3.6% 증가한 257.4억불로 수입증가율이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입액은 24.7% 증가한 12.6억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기존 최고치 11.9억불)

원유 등 에너지 수입 둔화와 소비재 수입증가율 하락 등으로 그간의 수입급증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모습

반면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과 일반기계류의 수입둔화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반도체제조용장비 등 특수산업용기계의 수입이 크게 늘어 상대적으로 소폭 둔화

* 용도별 수입증가율(10.1-20, %) : (원자재)10.6, (자본재)10.1, (소비재)9.9

󰊲 용도별 수입 동향(10.1~20일, 에너지 수입은 월간 실적 추정)

용도별로는 그간 수입 증가를 주도한 원자재(10.6%), 소비재(9.9%)의 수입이 대폭 둔화된 반면, 자본재(10.1%) 수입증가율은 전분기 수준 유지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전년동월비 8.1% 증가 : 월간 추정)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10.6% 증가

·원유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도입단가 상승세 둔화로 수입증가율이 다소 하락
·아연광(215.4%), 백금(131.8%), 동광(120.0%) 등의 금속광물(67.8%)과 고령토(99.9%) 등 비금속광물(22.7%)의 수입이 높은 증가세
·동괴(91.6%), 니켈괴(74.3%), 프로판(61.6%), 사료(36.4%), 판유리(31.7%), 고철(22.7%), 의약품(15.6%) 등의 수입도 크게 증가

자본재(10.1%)는 비행기(207.8%), 반도체제조용장비(136.4%), 불꽃점화식내연기관(56.8) 등 기계류(25.3%)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의 증가세 시현

소비재 수입(9.9%)은 휴대폰(253.2%), 쇠고기(28.4%), 세단형승용차(26.3%), 전구(14.4%)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소비자기대지수(통계청,2000=100) : (‘04.12)86.5→(’05.12)103.0→(‘06.6)97.4→(‘06.7)94.3→(’06.8)93.7→(‘06.9)94.8

󰊳 지역별 수입 동향

지역별로는 20일까지 對日(0.2%), 對中(26.0%), 對ASEAN(7.9%), 對중동(4.2%) 수입증가율이 둔화한 가운데 미국(18.9%), EU(13.8%)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분기에 비해 다소 증가

- 對中(26.0%) 수입은 철강제품(80.2%) 등 원자재(35.2%)와 반도체(62.0%) 등 자본재(24.0%), 섬유제품(16.4%) 등 소비재(16.7%) 수입이 고른 증가세

-對美 수입(18.9%)은 전자부품(△4.0%), 반도체(△2.6%) 등의 품목은 감소하였으나, 반도체제조용장비(142.5%), 항공기및부품(135.9%) 등 자본재(20.3%)와 농산물(25.0%) 등의 수입 증가

- 對EU 수입(13.8%)은 전자부품(△28.7%) 등 원자재(8.4%) 수입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정밀기계(225.4%) 등 자본재(17.0%)와 자동차(61.8%) 등 소비재(22.0%) 수입은 증가

-對日 수입(0.2%)은 석유화학제품(4.4%) 등 원자재(13.2%)와 가전제품(△6.7%)등 소비재(0.2%) 수입은 둔화한 반면, 철강 제품(22.7%), 열연강판(53.1%) 등 철강금속제품류(22.6%) 수입은 크게 증가

3. 貿易收支 동향

10월 貿易收支는 25.4억불 흑자로 흑자규모가 전년동월(27.0억불) 대비 1.6억불 감소

유가하락 및 석유제품 수출둔화에 따른 원유 수입둔화로 전월에 이어 전년동월 수준의 무역수지 흑자 기록

對中·對홍콩·對EU 무역수지는 20일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對日·對중동 逆調도 전년동월에 비해 다소 개선

반면 對美 무역수지는 휴대용 전화기 등 소비재 수출부진 지속과 반도체장비 등 일부 자본재 품목 수입급증으로 무역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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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진흥관실 수출입팀 백종승 주무관 02-2110-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