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월)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공예품 전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급속한 현대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 · 육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그 성과물을 모아 오는 11.2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전통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초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7개 분야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작품으로는 신라시대 누금세공 기법을 도입하여 만든 순금패도를 비롯하여 백사모, 애기화관, 사인검, 아청적의, 광다회, 후수, 어가장엄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전통공예품과 전통구들에 관한 저서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의 솜씨를 보여주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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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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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국 문화재과 문화재정책팀장 정진우 02-3707-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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