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행사는 위원회 및 소위원회, 분야별 전문가 심포지엄, 한-독 연구소간 1:1미팅, 산업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
공동기술개발과제 발굴, 인력·정보 교류 등을 통한 한-독 산업기술협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는 금번 행사에는 양측 위원장인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Bullinger 프라운호퍼연구회 총재를 비롯한 한국과 독일의 산·학·연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하여 2+2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의 활성화, 연구소 상호개방 프로그램의 시행 등 8개 협력의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임
* 2+2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 한국의 “산업계+연구계” 및 독일의 “산업계+연구계”가 참여하는 방식의 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현재까지(‘02~’05) 총 7개의 공동연구프로젝트 지원
* 연구소 상호개방 프로그램 : 한-독 연구소간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자들을 상대 연구소에서 일정기간 연수토록 함으로써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발프로젝트의 발굴을 지원
또한, 이날 오후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이 현재 방한 중인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 샤반(Schavan)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기술협력의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함
* 연방 교육연구부(BMBF) : ’94년 교육과학부와 연구기술부가 통합되어 출범, 현재 독일 연방정부 R&D예산의 약 70%를 집행하는 R&D주무부처
산업자원부는 ‘03.11월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와 양국 산업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위원회 설치를 합의한 이래,‘04년 1차 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05년 2차 위원회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 바 있음
한국 및 독일의 산학연 전문가(22명)로 구성된 한-독 산업기술협력위원회는 매년 하반기 양국에서 교차 개최되며, 구체적인 연구개발과제 도출 등을 위해 산하에 Production, Materials, Bio-Medical, Electronics 등 4개의 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음
한편, 독일 BMBF는 자국의 기술수준 및 연구개발 환경을 홍보하는 행사인 「Research Marketing Event」를 1일(수) 같은 장소(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하였음
이는 독일이 IT분야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독일과의 오랜 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를 아시아의 우선 협력대상국으로 선택한 데 의미가 있으며, 독일의 기계·전기·자동차 분야 원천기술과 한국의 전자·IT분야 제조기술간 협력의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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