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연구소, 인삼사포닌이 함유된 건강 닭고기 개발
인삼 생산 농가에서 얻어지는 부산물인 잎과 줄기는 사포닌 함유량이 높아 이를 닭에게 급여할 경우 생리기능 및 면역능이 증진되고 닭고기에 인삼사포닌이 축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험을 통해 밝혔다.
특히 인삼부산물 추출액을 닭에게 급여하면 평균적혈구 용적 및 혈색소량이 증가하여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혈중 감마-글로불린비율이 증가하여 면역능이 향상되며 급여기간이 길수록 인삼사포닌 축적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연구소 관계관은 우리나라 닭고기 수출은 산란노계육과 삼계탕 위주로만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사)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 육계사업 계열화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한국산 “고려인삼 닭고기”라는 고급 브랜드로 일본에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시범수출까지 계획하고 있어 대일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agis.nl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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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가금과 장병귀 연구사 041) 580-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