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타이페이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전북관광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대만관광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450개 관련기관과 여행업체, 바이어를 중심으로 12만 여명이 대거 참여해 관광객 유치 전략과 상품개발 등에 관한 벤치마킹 등 폭 넓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현지에 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북지역의 전통문화유적과 우수한 관광상품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유의 맛과 멋 소리를 자랑하는 전북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다각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국제관광전에서 드라마 ‘대장금’이 대만고교 교과서에 실릴만큼 한류열풍의 붐을 타겟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살아 숨쉬는 전북’을 테마로 정하고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지역이자 21세기 관광의 최대 화두인 웰빙과 필링(느낌)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존한 지역이 바로 전북임을 국제무대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대만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상품으로 ‘겨울 눈’을 초점에 맞추어 우리 도의 겨울 관광상품인 “무주 리조트 스키”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대만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유치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관광산업 육성은 민선4기 전북도의 3대 핵심사업의 하나로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관광전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효율적인 유치와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광객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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