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 한국수자원공사(사장 郭決鎬)는 지난 10월 31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시 외곽 북쪽 55㎞에 위치한 이스탈리프(Istalif) 마을에서 강성주 한국대사를 비롯한 양국 유관기관 주요 인사, 건설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력 발전소(200kW급) 건립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동 사업은 아프가니스탄 전후 복구 및 재건 지원을 위한 한국정부 무상원조사업으로, K-water는 2004년 5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내전 및 테러, 민원 등 어려운 사업수행 여건 하에서도 29개월간에 걸쳐 조사에서부터 설계, 건설 및 운영교육까지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이번 발전소의 준공으로 지금까지 전기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던 이스탈리프 마을의 일반가정, 공공기관 및 학교 등 약 620여 수용가에 상시적·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해짐으로써 수 십 년 동안의 전쟁과 내전으로 피폐해진 동 지역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및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water는 앞으로도 저개발국가 경제발전 및 공사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수자원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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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 정병돈 과장 042-62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