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최영선)와 경북대 과학교육연구소는 과학기술문화의 저변확대와 과학기술 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 친화교육의 기반 조성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2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행사 주요내용은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의 기념사와 이혜숙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과학과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승재 과학문화재단 과학문화교육연구소장은 “과학문화교육의 지향과 과학관의 기대역할”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대학(원)생, 일반인 등 다양한 주체별로 미래 지향적 과학문화교육 기반으로서 과학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경북대 이효녕 교수는 “대구·경북의 과학기술교육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제언”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국립대구과학관이 건립되면 우리나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동남권의 과학기술 인프라의 핵심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했다.

또한 조춘현 대구과학고 교장은 “과학교사·청소년과의 만남의 장 - 과학관”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지역에 과학관이 건립되면 일반대중을 위한 과학문화 확산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과학체험학습의 장으로서, 그리고 과학담당 교사들의 교육연수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임경순 포항공대 교수 진행으로 “대구·경북의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친화교육의 기반조성”주제로 강용희 경북대 교수 외 5명이 토론자로서 주제별 발표자와 함께 지정토론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서울 및 대전 등 중부지역에 가려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의 과학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문화의 발전방안에 대한 관련 학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관련기관 간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대구시에서도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안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의 과학 기술문화 인프라 구축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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