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149천㎡) 일원에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국민임대주택단지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지정하는 지구로서 입지여건 상 도심과의 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성이 양호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이고 살기 좋은 단지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서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는 인천시 서구청으로부터 북서측 약 1.5km 지점으로 3개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3개간선도로(경명로, 서곶로, 봉수대로)가 지구와 인접하여 통과하고, 인천국제공항철도(경서역),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계획되어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사업지구 주변으로 검암지구, 청라지구, 연희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개발이 가능하여 대중교통 및 생활여건이 매우 양호한 지역으로, 무주택 서민뿐만 아니라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에 의하여 2010년 완공예정인 본지구는 인구 4,200명을 수용하고, 주거용지 55%(25천평), 공원·녹지 25% 등의 비율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지구중앙의 구릉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외부녹지 및 지구 남측의 공촌천변과 연계하여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택지개발팀 사무관 김기선 031-436-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