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존하는 최고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화려한 남성편력으로 휴 잭맨과 크리스찬 베일 모두를 사로 잡았다. 물론 영화 속 캐릭터의 이야기이다. 장르와 내용을 막론하고 남자들 사이를 오가며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들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관객들 역시 그녀의 매력에 정신 없이 매료 당하고 만다.

허스키한 분위기 있는 목소리와 육감적인 몸매로 얼마 전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의 설문조사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스타’ 1위로 꼽힌 그녀는 존재 자체가 섹시함이라 할 수 있다. <아일랜드> 촬영 당시 사실성을 위해 속옷을 입지 않겠다며 감독과 논쟁을 벌인 에피소드나 <매치 포인트>의 정사 장면으로 18세 관람등급을 받은 일화 등은 그녀가 역시 섹시 스타일수 밖에 없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

그러나 그녀의 출연작 면면을 보면 결코 섹시함만을 무기로 하지 않는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풍부한 표정과 절제된 감성연기로 4번의 골든글로브 후보,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등 이미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등장하는 작품마다 남자들을 사로 잡았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콜린 퍼스는 요한슨의 순수한 듯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고, <매치포인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그녀의 뇌쇄적인 매력에 빠져 인생을 건다. <블랙달리아>에서도 특유의 섹시함을 한껏 발산하며 조쉬 하트넷과 뜨거운 열연을 선보였고 조쉬 하트넷은 실제로 스칼렛 요한슨을 사랑하게 되어 연인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오늘 개봉하는 <프레스티지>에서는 휴 잭맨과 크리스찬 베일, 두 남자가 그녀의 위험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이다. 마술사의 조수인 이색적인 역할로 출연해 특유의 섹시미를 선보이는 요한슨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프레스티지>는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술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매직 스릴러.

극 중 마술사인 휴 잭맨의 조수로 출연하여 그를 사랑하는 마음에 경쟁 마술사인 크리스찬 베일을 유혹, 두 마술사 사이를 오가며 그들의 대결에 불을 지핀다. 영화 속 스틸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든 빅토리아 시대의 고전적인 의상과 금발 머리, 또한 화려한 무대의상이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과 더불어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놀랍고 경이로운, 영화사에 길이 남을 결말을 예고하는 <프레스티지>.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개봉해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을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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