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남아’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실시한 ‘11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설문에서 <열혈남아>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총 7011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에서 <열혈남아>가 2019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것!
<열혈남아>와 경쟁했던 후보작들은 <잔혹한 출근>, <사랑따윈 필요없어>,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등 총4편. 국내 최고의 배우들인 김수로, 김주혁, 문근영, 백윤식, 봉태규, 한석규, 김지수등이 각각의 영화에서 주연배우를 맡고 있으며, 현재 이 영화들은 한치의 양보없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주목할 만하다. <열혈남아>는 최고의 박빙의 관계인 각각 1919명, 1390명을 차지한 <잔혹한 출근>과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 평에서도 ‘열혈남아 꼭 보고 싶어요’, ‘설경구~언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설경구, 나문희 두 연기파 배우의 연기에 기대됩니다.’, ‘나문희님의 존재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등 <열혈남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개성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들 중에서 <열혈남아>를 향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관심이 가장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영화 <열혈남아>는 두 남자가 복수하러 갔다가, 앙갚음 할 대상의 어머니를 먼저 만나 잊고 지내온 모성애를 느끼게 되면서 혼란을 겪게 되는 감동드라마.
이번 온라인 폴 결과에서도 예고했듯이 감동과 유머가 살아 있는 드라마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200%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네티즌이 뽑은 올 가을 개봉 예정작으로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1위로 뽑히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열혈남아>는 오는 11월 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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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