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 에이원(A1) 디스플레이와 42인치 FULL HD 모니터 공동구매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티 포털 드림위즈(대표 이찬진 www.dreamwiz.com) 매니아가 디지털 TV 전문업체인 에이원(A1)디스플레이 (대표 김영찬)와 함께 이달 말까지 최신 사양 42인치 FULL HD 모니터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드림위즈에서만 독점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초 D.I.Y.(Do it yourself) 방식을 도입해 저렴하게 42인치 FULL HD 모니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공동구매 가격은 1,490,000원으로 유사 사양의 대기업 제품들의 다나와 최저가가 280~300여 만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가격이다.

특히 기존의 HD의 해상도가 1366*768인데 반해 이 제품은 1920*1080로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는데, 최근 디지털 방송 신호인 1080i 및 1080p에 정확히 맞아 완벽한 디지털 방송을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디빅스 플레이어, 하나TV 같은 IPTV 셋톱 박스 등과도 연결이 가능해 편리하고 홈씨어터 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이번 공동구매 제품은 ▲ 패널이 LG필립스의 최신 A급 패널을 채택하고 있어 미세한 색잡음과 색번짐 없이 화질이 선명하고 ▲상하,좌우 시야각이 178도로 넓어 어느 각도에서나 화면 왜곡없이 스포츠나 영화, 드라마 등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해상도가 1920*1080으로 FULL HD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고 ▲사용된 LCD패널의 명암비가 1,600:1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고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에이원(A1)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밝혔다.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들의 불리한 점이었던 AS 문제의 경우 여타의 D.I.Y. 업체와는 달리 1년간 보증이 가능하고 부품 불량 시 1:1 맞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동구매 기간동안만 50대 한정으로 무료 조립 대행 행사도 동시에 진행해 D.I.Y.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매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기획한 드림위즈 이태훈 부문장은 "최근 들어 FULL HD가 대형 디스플레이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공동구매로 소비자 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FULL HD 디스플레이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참고로 제품 공급을 하는 에이원(A1)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자작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들을 개발해온 업체로, 특히 디스플레이 D.I.Y.업체 중 최초로 AD 보드를 자체 개발하는 등 기술력도 겸비하고 있으며, 42~47인치대의 FULL HD 모니터,TV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드림위즈 개요
드림위즈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로 메일, 검색, 홈피, 클럽, 메신저, 쇼핑 등 다양하고 안정된 웹서비스와 국내 최고의 매니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층 깊이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웹컨텐츠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을 연동하는 폭 넓은 서비스,충성도 있는 회원들을 바탕으로 인터넷 광고, 검색 키워드 광고 등에서도 광고주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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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획팀 대리 02)3434-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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