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명가 바롱 필립 와인메이커 방한

서울--(뉴스와이어)--홈플러스는 와인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세계 유명 와인 브랜드의 와인메이커를 초청하여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와인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홈플러스 강서점에서는 특1등급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로 유명한 바롱 필립 드 로칠드社의 와인메이커인 앙또니 구르멜(Anthony Gourmel)이 방한하여 고객에게 직접 와인을 소개, 시음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퀴즈,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社의 와인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특별 할인과 함께 보르도 와인백, A1 스테이크 소스 등이 증정되며, 100% 당첨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1번 더 주어진다.
경품 행사에서는 와인아카데미 수강권, 16만원 상당의 칠레 최고급 와인 알마비바,
프레미움 와인 에스쿠도 로호, 와인 피크닉 가방, 코르크 핸드폰 줄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대유와인, 소펙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생활에서 와인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실속 있는 와인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연락처

대유와인 마케팅 김새길 팀장, 02-2632-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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