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서진형)에서 주최하는 ‘제11차 해외 한민족 경제공동체(OKTA)대회’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무역인·경제인 및 국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을 주제로, ‘세계속의 한민족, 하나되는 경제권’을 슬로건으로 분과별 토의와 상담회, 이사회 및 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조국의 무역증진과 국위선양을 위해 지난 1981년 4월 미국 및 일본을 중심으로한 세계 각국 한인 무역상 조직으로 결성되었으며, △한국(모국)과의 무역증진 기여 △모국상품 해외시장 진출 공헌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이익증진 도모 △지구촌 해외한인 경제네트워크 결성 등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 199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국제적 해외교포 경제·무역단체이다.
해외 한상들의 대표적 단체로 성장한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현재 33개국 56개지회 6천여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해외한민족 경제공동체대회’를 통해 한국경제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세계교포 무역인 및 경제인의 상호 교류확대 △참가자 간의 교역수주 및 상담 추진 △투자/교역을 통한 한국 및 상호 거주지역 경제발전 기여에 중점을 두어 개최되며,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와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이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제5차 세계한상대회’와 ‘제11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를 계기로 형성된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기기 위해 한상대회가 폐막하는 오늘(11.2) 오후 6시 30분 벡스코 전시장 1홀(폐막장소)에서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서진형, 이하 OKTA)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한인무역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11.2) 협약식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서진형 (사)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장 등 한상대회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과 서진형한인무역협회장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협약의 내용이 상호 업무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한상대회와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의 성공개최와 한인무역협회 협약식을 통해 ‘국제도시 부산’의 발전상과 도시브랜드가 제고되고, 한상과 지역기업간의 인적·물적 네크워크 형성으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면서 △부산 기업과 상품의 해외 수출증진과 통상진흥 △ ‘기업하기 좋은 부산’으로의 투자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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