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NGO활동가 90여명이 11.3~11.4일까지 이틀간, 부산교통공사교육원(경남 양산시 동면 소재)에서 한 자리에 모여 “혁신으로 거듭나는 부산NGO"라는 주제로 NGO단체원 상호간 서로의 마음과 비전을 나눈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서의택 부산대학교 석좌교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부산지역 NGO단체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상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첫째날인 11.3(금) 14:00 개막식 행사로 운영위원장(류기형 부산대학교 교수)의 대회사, 시민주체의 아름다운 부산만들기에 중심이 될 것을 다짐하는 참가자 선서, 참가단체 소개 등으로 진행되며,
이어 △“새로운 시민운동방향(변화하는 시대 NGO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 NGO학회 회장인 오재일 전남대 교수의 초청강연회,
분과별 모임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과별 모임은
△제1분과에서는 “NGO간 연계·협력방안과 거버넌스” △제2분과에서는 “자원동원 및 홍보” △제3분과에서는 “NGO활동가 전문성 확보방안과 복지향상” △제4분과에서는 “조직관리” △제5분과에서는 “ 지역사회 조직 및 동향” △제6분과에서는 “프로그램개발” 등 6개 주제로 분과별 15명정도의 NGO활동가들이 관심분과에서 서로의 고민과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어서 둘째날인 11.4일에는 NGO활동사례 발표회를 갖는다. 7개 단체가
발표할 내용은

△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추진협의회 : 100만평 공원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부산YMCA : 부산을 자전거 도로로
△부산YWCA : 새터민 지원사업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 나눔과 봉사로 복지부산을 만들어 가는
부산사회복지자원봉사단
△부산국학운동시민연합 : 우리얼 찾기 캠페인
△학장천살리기 주민모임 : 풀뿌리 지역 운동과 환경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 연제구 의회의 정상화 활동 등이다.

이어, “성공하는 웃음을 웃어라”라는 주제로 용혜원 시인 초청 강연회가 있고,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평가 및 시상 순서로 2일간의 워크숍을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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