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사발주기관이 직접 시공회사와 연계하여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경향이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0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한국도로공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발주기관이 인증서를 수여받았고, 오는 6일(월)에는「한국토지공사」가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는 지난해부터 본사가 직접 시공현장과의 연계활동시스템을 만들어 공사현장별 위험성 평가제를 도입하고 안전교육, 안전활동, 안전점검 등을 적극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활동 전개하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 재해가 사망 1건 포함하여 12건 발생하였으나 올해에는 3건으로 감소하는 등 상당한 재해감소 효과를 거두어 이번에 인증서를 받게 되었다.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은 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 내용을 반영하고 세부 실행지침과 기준을 규정화하여 주기적으로 실행결과를 평가, 개선하는 등 기업의 재해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인증」신청 및 문의는 한국산업안전공단 건설안전실(전화 032-5100-628)로 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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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안전보건정책팀 김진태 사무관 02-503-9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