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민·관·군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체계적 대응 및 산불현장통합지휘체계의 구축 등을 위해 민·관·군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산불진화 합동실제훈련을 강원도 강릉에서 실시한다.

‘06 산불재난 위기대응 통합연습과 연계하여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비한 민·관·군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산불진화합동 실제훈련을 11월3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소재 오대산 운계봉 자락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해 4월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국가재난 방지차원에서 산불현장통합지휘 체계의 확립과 유관기관의 공조체계 구축 등 일사분란한 산불대응 능력배양 및 산불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의 실효성 검증 등을 위해 실시되며 중앙부처 유관기관 관계관을 비롯한 전국의 산불관계관 및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군부대, 소방관서 헬기(12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진화대 400여명이 참가하며 지상 및 공중간 일사분란한 지휘를 위해 공중지휘기와 항공진화반을 편성 운영하고, 산불재난 위기대응실무매뉴얼에 따라 산불상황 단계별 조치 등 현장통합지휘본부장의 위기관리 능력 및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 확립에 역점을 둔다.

이번 훈련에 대해 서승진 산림청장은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불현장통합지휘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의 진화역량 배양을 위한 산불진화 종합훈련을 매년 정례화 하는 한편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진화장비 및 전문 진화인력의 확충과 산불진화지휘자의 교육·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등 산불진화에 총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불방지팀 양민석 사무관 042-48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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