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심사결과에서 “중풍 시부(87년 작고)를 10년간 병수발하고 시각장애1급의 시모를 20여년 정성 봉양했으며 또한 생활능력이 없는 시부모를 대신해 5명의 시동생을 양육 출가시켰고 남편의 2번의 사업실패에도 재기를 돕고 생계유지 및 자녀교육에 충실했다“고 설명하면서 ”또한 경로당 방문,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사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효행대상에 박순자씨(부천시 소사본3동), 효행상에 김인수씨(화성시 향남면 방축리), 오인숙씨(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임이숙(광주시 탄별동 1-3)을 선정하고, 경로상에는 송미자씨(광명시 광명동), 이금순씨(화성시 향남면 증거리)를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에는 김성현(평택시 기흥고 2년), 백민규(평택시 평택한광여고 2년), 장재원(안성시 안성여고 2년)을 선정하고, 특별상에는 오영근(포천시 운천5리)씨를 각각 선정했다.
경기도효행상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이웃과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정성으로 섬기며 언제나 바른 마음가짐으로 효를 실천하고 전파함으로써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효행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이다.
경기도효행상은 우리민족의 전통가치이며 귀중한 정신문화인 효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1년도에 시행해 왔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경기도 월례조회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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