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녀는 괴로워>,<Mr.로빈꼬시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중천> 등등 따뜻하고 , 코믹하고, 환타스틱 어드벤처 영화가 대거 포진해있는 12 월 영화계. 하지만 관 객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원한다 . 연말연시라고 꼭 코믹한 영화만 보 란 법은 없다. 그런 다양성을 원하는 관객에게 반가운 소식 , 소녀들의 연쇄실종사건을 다룬 휴먼 미스터리 영화 <조용한 세상>이 12 월 14일 , 우리 곁을 찾아온다.

가슴 울리는 감동과 숨바꼭질 같은 휴먼 미스터리와 완벽한 조화!

<조용한 세상>은 미궁에 빠진 소녀연쇄실종사건에 얽힌 두 남자 김상경과 박용우, 그리고 마지막 표적이 된 소녀가 그려가는 휴먼 미스터리 영화이다.

사람의 마음이 들리는 신비한 능력의 남자 정호 (김상경), 범죄없는 세상을 꿈꾸는 37.5 도의 열혈형사( 박용우), 그리고 위탁보호중인 수연(한보 배). 세 사람은 실체 없는 소녀 연쇄실종사건에 휩쓸린다 . 사건현장마다 마주치는 신비한 능력의 남 자 정호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하는 김형사 , 하지만 수연에게는 정호가 부모를 대 신한 둘도 없는 보호자이다.

<조용한 세상>은 다시 웃음을 되찾게 해준 소녀를 지키려는 괴물 이라고 불린 외로운 남자(김상경)의 가슴 따뜻한 교감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관객과 숨바꼭질을 벌이듯,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교묘한 구성으로 팽팽한 긴장감 또 한 놓치지 않는다. 가슴을 따뜻하게, 머리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 바로 <조용한 세상>이다.

소녀들이 사라지는 그 곳, <조용한 세상>

소녀연쇄실종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던 김형사(박 용우)는 실종된 소녀들의 공통점이 위탁아동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정호(김상경) 와 동거중인 위탁아동 소녀 수연을 만나게 된 다. 다른 범죄 현장에서 이미 정호 를 두 번이나 마주친 적이 있으며, 그때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부딪혔던 김형사 . 정호에게 일반인에겐 없는 어떤 특별 한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 정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

실체 없는 범인과 사 건의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소녀를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사투가 긴장감을 더해주는 영화 <조용 한 세상> 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 의 비밀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관객의 가슴을 조여 온다 .

<조용한 세상>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오는 12 월 14일 ,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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