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정보통신부(한국정보사회진흥원)와 공동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서비스로 대두되고 있는 u-헬스분야에 대해「웨어러블 컴퓨터기반의 u-헬스 서비스」사업을 완료하여 11월 3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본격서비스를 위한 개통식을 한다.

본 서비스는 독거노인(서구 비산2·3동) 및 건강증진센터(서구, 북구)를 이용 하는 어르신, 요양시설(영락요양원, 정안노인요양원, 실버그린하우스)의 대상자(총 200명)에게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u-헬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기능은 대구시의 신 성장 동력산업인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실시간 원격처리가 가능한 입는 생체정보측정기기인「u-헬스 웨어」를 한국봉제기술연구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상시건강관리체제가 가능한 u-헬스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u-헬스 웨어 기능 : 심박, 호흡, 운동가속도에 대한 신체정보관리)

기타 주요기능은 이동 건강 진료센터용 원격의료기기(혈당 외 6종)와 모바일용 혈당폰을 이용해 독거노인 등 서비스 대상자의 신체건강정보에 대한 모니터링과 비정상적인 수치발생 시 의료진 및 개인에게 알려주는 응급안내 서비스 제공과 대구의료원은 u-헬스 서비스센터의 역할과 울릉도의료원에 부족한 이비인후과 및 신경정신과에 대한 전문의료진의 원격 화상진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모델로 칠곡중앙병원을 이용하는 만성질환(당뇨 25명, 근골격계 25명)자에게 원격의료기기를 제공하여 병원의사와의 상시모니터링 서비스와 함께 생활지원 및 투약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추진한 「웨어러블 컴퓨터기반의 u-헬스 서비스」는 사업비 18억(정통부 4.5억, 대구시 3.5억, SKT컨소시움 10억)이 투입하여 공공분야 및 민간분야의 다양한 대상자에게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u-헬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이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및 u-헬스서비스 산업의 거점도시임을 재확인하며 아울러 관련 산업 활성화에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구축된 u-헬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구시는 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u-헬스 서비스 확대추진과 동시에 이를 지역 및 전국에 상용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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