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그루녹색회(회장 이은욱)가 전국 푸른숲선도원(그린레인저, Green Ranger)의 출범을 알리는 ‘제1회 푸른숲선도원(그린레인저) 전국대회’를 11월 3일(금)부터 11월 4일(토)까지 강원도 횡성군의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표하여 1,0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다. 현재 전국 2,124개 학교 30,609명의 학생들과 3,000명의 교사들이 푸른 숲 선도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학교에서 푸른숲선도원에 소속된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그동안 소규모의 지역적 행사에 그치던 활동을 벗어나 전국 단위의 그린레인저를 출범하고 우리의 숲과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청에서 헬기 등을 동원하여 산불진화 시범 등을 보여주는 등 산불예방에 관한 교육을 통해 전국 33,0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Green Ranger로 나서 산불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푸른숲 선도원은 청소년 산림생태 교육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그루녹색회가 산림청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숲 지킴이 조직이며, 지난 16년간 590,000명의 청소년이 국토사랑과 숲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푸른숲선도원을 육성해 왔다. 이번 행사는 현재 활동 중인 33,0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들이 그동안 각 지역별로 해 오던 활동을 전국적 단위의 숲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자리이며, 이름도 “녹색을 지키는 수비대”라는 의미의 그린레인저(Green Ranger)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린레인저는 매년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고 있는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 자연보호캠페인, 학교 및 지역환경보호 등을 중점 활동으로 정하고, 각 지역 내에서의 활동은 물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하여 전국적인 협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그맨 유세윤, 강유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행사당일 위촉장도 수여한다.

Green Ranger의 활동은 STAFF를 바탕으로 한다. 그 의미는 각각 S(Serve, 숲에서의 나눔과 봉사), T(Thank, 숲이 주는 혜택에 감사), A(Aware, 숲의 가치와 중요성), F(Form,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F(Forester, 숲을 지키는 산림요원 배양)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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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정책팀 이복희 042-481-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