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바이오축제에는 누리사업 주관대학인 경상대학교를 비롯, 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진주산업대학교 교수·학생 등 모두 1000여명이 참가해 경남지역 바이오산업 혁신인력 양성의 성과들을 발표·전시하게 된다.
연합바이오축제는 △초청특강 △바이오비전 팀 프로젝트 포스터 전시 및 구두발표회 △정보화 경연대회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바이오포럼 △누리와 함께 바이오 축제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초청특강에는 부산에이팩행사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애주가의 인기를 얻고 있는 ‘천년약속’을 개발한 부산 동아대학교 정영기 교수가 ‘Made in 실험실 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국제어학원 종합강의실이다. 정영기 교수는 경상대학교 농생대 환경생명화학전공(옛 농화학과) 70학번이다. 실험실의 술로부터 ‘천년약속’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학생·교수 모두에게 흥미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은 ‘바이오비전 팀 프로젝트 포스터 전시 및 구두발표회’와 ‘정보화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팀 프로젝트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바이오사업단은 우수 바이오 인재양성과 중견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개인 프리젠테이션 능력도 배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사업단 소속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업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9동 3층 로비에서 이뤄지는데, 선정된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는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바이오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바이오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59동 101호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 성시헌 지역산업팀장은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선진국의 성공사례’에 대해, 신용철 (주)아미코젠 대표이사(경상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지역 바이오산업의 나아갈 길’에 대해 각각 특강을 한다.
또 주제토론에서는 ‘지역 산학연 각자의 역할과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희일 바이오21센터장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현황 및 산학연 연계’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패널과 방청객 토론으로 이어진다.
‘누리와 함께 바이오 축제를’은 오후 6시 30분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제기차기 경연대회, 출발 동서남북,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역특화산업 연계 창업 결과물 전시, 산학공동 팀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참여 산업체 제품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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