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액체 화물 보관전문업체인 태영그룹 계열사인 태영인더스트리와아랍에미레이트 국영석유회사인 ENOC社의 자회사인 호라이즌터미널사가 합작회사를 설립, 울산항에 132,000KL의 탱크와 3만톤급 자가 부두를 건설하는 등 총 2000억을 투자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3일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과 후세인 술탄 ENOC社 회장, 정영우 (주)태영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로 이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갖고 각서에 서명한다.

이날 행사에는 또한 ENOC社와 태영그룹이 종합물류, 에너지, 건설, 무역, 방송통신 및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합의하고, 후세인 술탄 ENOC社 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이 ´전략적 제휴´ 각서에 서명한다.

지난 10월 2일 설립된 (주)태영호라이즌코리아터미널은 울산항에 액체화물전용탱크터미널을 건설 할 예정이며, 기존 보유 설비 약 100,000KL(세진물류)를 포함 총 23만 KL의 저장시설을 보유하게 되며, 2008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3차에 걸친 증설을 통해 향후 울산지역에 총투자규모 2천억에 해당하는 최대 750,000KL의 저장시설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태영호라이즌코리아터미널은 울산항을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동북아시아 물류거점 허브항으로 육성함은 물론, 향후 중동지역에서 물량유입확대를 대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NOC社와 태영그룹의 이번 투자로 초기 5개년동안 연평균 약 5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192억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 약 634명의 취업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울산시는 양社의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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