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청장 전군표)은 납세자들이 세무서 방문 등의 불편 없이 간편하게 홈택스에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휴대전화를 이용한 홈택스 가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음.

홈택스는 납세자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각종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2002년 서비스 개시이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연평균 60% 이상 가입자가 늘어 올 10월말 현재 가입자수가 470만명을 넘었고 홈택스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1억명을 돌파하였음

홈택스 가입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반드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하므로 공인인증서나 세무서 방문 등이 필요하게 되어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사업장을 비울 수 없는 개인영세사업자 및 지방의 원거리 사업자들의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불편을 초래한 면이 있었음

「휴대전화를 이용한 홈택스가입서비스」는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세자가 유선전화 등으로 세무서에 홈택스가입을 희망하면 담당직원이 국세청에 기 등록된 납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임시 가입용 번호를 발송하고 납세자는 이 번호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홈택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임.

* 서비스 대상
- 휴대전화가 국세청 전산망에 기 등록되어 있고 휴대전화(유선포함)로 홈택스 가입을 희망한 사업자

* 임시가입용 번호 유효기간 : 문자발송일 당일

※ 지금까지 홈택스 가입방법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하거나 세무서 방문하여 홈택스서비스 이용 및 공인인증서 신청 또는 각종 세금신고 직전에 세무서에서 발송한 신고안내문에 기재된 개인별 가입용 번호이용

이번 「휴대전화를 이용한 홈택스 가입서비스」의 시행으로 납세자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간편하게 홈택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

앞으로도 국세청은 홈택스가 세계 초일류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전자세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킬 것이며, 납세자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편의 제고를 통해 따뜻한 세정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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