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에너지 종합 홍보 교육 전시회인 ‘2006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약 97%의 에너지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에너지 소비 세계 10위, 석유 소비 세계 7위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에너지 수요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반면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 미흡해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송/배전설비와 석유비축기지 등 에너지시설 건설과 관련한 사회적 갈등이 빈발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일반인들이 에너지산업과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일반인들에게 에너지 산업과 정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에너지 전반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2004년부터「에너지 바로 알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2006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은 부산, 창원, 광주 지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에너지 교육전시회로서, 단순한 에너지절약 홍보교육을 넘어 미래에너지 소비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에게 모든 에너지 자원의 기초지식 및 에너지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과 생활 속의 에너지 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2006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에는 석탄ㆍ광해방지관, 석유관, 가스관, 전력관, 원자력관, 원자력문화관, 지역난방관, 신ㆍ재생 에너지절약관, 에너지 정책관 등을 주제로 산업자원부를 비롯 8개 에너지 공기업들이 공동으로 대거 참여, 에너지 자원별 전시부스 및 교육 체험물을 총망라하는 등 에너지 종합 학습ㆍ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2006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 은 다음과 같은 에너지 자원 별 9개 전시관 및 3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현장 부대행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열려 흥미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에너지정책관, 석탄관, 석유관, 가스관, 전력관, 원자력관, 원자력문화관, 지역난방관, 신ㆍ재생에너지 절약관 등 에너지 자원별 9개관 전시, 신ㆍ재생 에너지 체험교실(태양열, 수소연료전지, 풍력, 발전, 전기 등의 전시물 및 작동 체험물), 숯 전지 만들기, 고체연료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 만들기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개막 축하 공연, 에너지 사이언스 쇼, Think Energy! 에너지 퀴즈대회, 도전! 행운의 에너지볼 잡기, 참관객 기념품 지급, 경품 추첨행사, 네일아트 서비스, 온라인 포토제닉 응모 등 전기박물관, 에너지 공모 수상작 전시, 대학 자작 하이브리드 차량 전시, 바이오디젤 차량 시연회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준비돼 개최지역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말과 휴일 가족을 동반한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을 원하는 각급 학교 및 단체에서는 대한민국 에너지체험전 사무국(02-850-3590/팩스 02-850-3592)으로 사전에 참관신청서를 제출하면 보다 편리하게 참관 안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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