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YWCA 연합회 주최, 씨티그룹 후원 ‘제 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된 윤정옥 씨는 전쟁으로 인한 여성의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여 여성의 인권을 회복하는 일에 헌신함으로써 사회정의와 평화운동을 전개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특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조직 구성에 힘쓰고 초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벌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영미 씨는 프리랜서 PD로서 분쟁지역의 상황과 주민들의 현실, 특히 여성들의 고통과 도전의 삶을 심층 취재 보도함으로써 저널리스트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제1회 수상자로는 박동은 한국유니세프 사무총장과 여성노숙자쉼터를 운영하는 김기혜 수선화집의 집 소장이, 제 2회에는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과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 제3회에는 장명수 한국일보 이사가 대상에,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사장이 젊은 지도자상에 선정 된 바 있다.
한편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을 기념하여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명동 서울YWCA 회관에서 ‘여성 리더십 계발 연구-기업 여성관리자의 파이프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한국 여성지도자상 기념 심포지엄을 가진다.
* 한국여성지도자상 기념 심포지엄
일 시 :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12시
장 소 : 서울YWCA 4층 강당
* 제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일 시 : 11월 2일 오후 2시
장 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씨티그룹 재단(Citigroup Foundation)은 금융교육, 차세대 교육, 지역사회 및 기업인의 사업기반 발전 등 세 가지 부문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citigroup.com/citigroup/corporate/foundation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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