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전시컨벤션센터 확장, 지하철2호선 경산연장 등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에서 중앙(행정자치부)에 심사 의뢰한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 신규투자사업 10건과 10억 이상 행사성사업 1건 등 총 11건에 대하여 행정자치부가 지난달 26일 2006년도 하반기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중앙 투자심사 결과, 대구시는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등 7개 사업에 대하여는 '사업추진 적정'으로, 대구문화산업기반조성 등 3개 사업에 대하여는 국비확보, 타당성조사결과 등 조건사항을 이행하여 추진하라는 사유를 들어 '조건부 사업 추진'으로 의결하는 등 총 10건의 대규모 사업이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이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종합유통단지~봉무IC간 도로건설 사업은 검단동 물류센터 건립과 연계하고, 사업타당성 요건을 충족하여 재상정하라는 사유로 ″재검토″할 것을 의결하였다.

이번 심사의 주요기준은 국가 장기계획 및 경제·사회정책과의 부합성, 중장기 지역계획 및 지방재정계획과 연계성, 소요자금 조달능력, 원리금 상환능력,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과 주민 숙원·수혜도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이다.

한편,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심사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심사를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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