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디과 학생, AIDS예방 대학생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우리는 하나입니다’는 AIDS의 글자 하나하나를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A-안아주세요’, ‘I-혼자두지마세요’, ‘D-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S-먼저 손 내밀어 주세요’의 4가지 광고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우상진 학생은 “기존 AIDS퇴치 광고는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강해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컨셉으로 작업했는데 그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고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며, 광고연구원의 주관으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DS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와 ‘AIDS예방을 위한 콘돔 사용 촉진’을 공모주제로 하여 9월 20일(수)부터 28일(목)까지 접수하였다.
‘기획서 부문’과 ‘전파 부문(TV/라디오/인터넷)’, ‘인쇄 부문(신문/잡지/포스터)’의 3개 부문에 전국 100여개 대학에서 990팀(2304명)이 1,380편을 응모했다.
시상식은 11월 13일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에이즈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와 AIDS예방 캠페인,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상은 기획서 부문은 ‘6-sigma AIDS Communication Strategy (SACS)’를 제출한 전북대 신방과 4학년(전상민, 이충현, 고건영, 백승우)팀, 전파(TV) 부문은 ‘스카이 다이빙을 하다’를 출품한 손영일(대림대 홍보커뮤니케이션2), 정규연(안양대 시각디자인1)학생, 인쇄(포스터) 부문은 ‘긴 인생 안전하게’를 출품한 정선일(명지대 경영4)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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