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태풍, 집중호우, 해일 등 이상기후 발생으로 인한 연안 침식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내년에 총 100억원 투자하여 침식방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재해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해안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연안침식이 대량으로 발생된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해안 일대에 2차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완공위주의 집중투자를 위해 총 사업비 108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내년에는 실시설계비 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침식방지 옹벽시설, TTP설치 등 해안침식 방지시설을 설치, 재해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해안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97억원 (국비18, 도비65, 시군비13억원)을 투자하여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피해가 빈발한 연안지역을 우선 선정, 땜질식 분산투자를 지양하고 집중 투자하여 2차 피해 확산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연안침식방지 사업은 지난 2000년도에 도에서『연안정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연안침식 대상 지역 38개소(사업비 810억원)를 선정, 지금까지 13개소 168억원을 투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훼손되고 있는 연안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침식이 대량으로 발생된 해역에 대하여는 국비 지원과 함께 도비를 집중 투자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연안침식 방지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윤정용)은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인『동해안 해양개발』계획에 따라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해역 경북보존 전략의 일환으로 자연환경 변화와 각종 개발에 따라 훼손된 연안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고, 이와 병행하여 연안의 유휴부지를 이용한 지역특산물 판매장 설치 및 소공원,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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