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모두의 예상은 적중했다. 미국을 포함, 전세계 흥행성공에 이어 국내에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주연 _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에 힘입어 평일 직장인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여 흥행롱런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 이후 2주 연속 주요 예매 사이트 1위(인터파크 30.4%, 맥스무비 20.6% 씨즐 21.3%-11월 1일(수)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해11월에 개봉하는 영화들까지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남녀 직장인들의 압도적인 ‘완소’공감대 형성으로 입소문 끊이지 않아

주요 포털 사이트 1위, 개봉 전 주요 예매 사이트 1위, 2주 연속 주요 예매 사이트 1위 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금 최대의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절찬리 상영중이다. 게다가 영화 관람 전 보다 관람 후의 후폭풍이 더 거세다는 것이 특징. 직장인 관객들의 반응이 실로 대단하다 할 수있다. ‘저런 악마 같은 상사 밑에서 어떻게 성공하는지 그 비법 전수가 필요하다’(ID_gale0105) ‘직장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영화’(ID_chosh57) ‘사회 생활의 지혜를 배운다’ (ID_jhoback) ‘우리 부장님과 꼭 한번 봐줘야 하는 영화’ (ID_sindijun)라며 인상적인 리뷰를 남긴 네티즌의 절반은 직장인으로 이 영화가 100%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 속 명대사 에밀리의 ‘I love my job, I love my job, I love my job’ 와 ‘미란다가 남자였다면 사람들은 그녀를 존경했을걸요.’는 직장인들이 가장 공감 가는 명대사로 손꼽히고 있다. 결국 이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주말에 이어 평일 직장인들의 ‘필수관람영화’로 떠오르면서 결국 2주 연속 주요 예매 사이트 1위를 석권할 수 있었다고 분석된다.

경쾌한 느낌! 우아한 비쥬얼! 공감 100%! 버릴 것이 없는 종합선물세트!

직장인들의 반응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앤드리아가 미란다의 전화를 받아야만 하듯이 이 영화를 볼 수 밖에 없다.’(ID_insilly), ‘겨자처럼 톡 쏘고 명품처럼 우아한 영화’(ID_bruce5), ‘비쥬얼에 놀랐고, 생각할 점을 주는 것에 한 번 더 놀랐다.’(ID_arronlai), ‘남친이 더 신나게 본 영화. 분했지만 공감하기도 했다.’(ID_07251026), ‘미란다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쓸쓸함이 애잔했다.’(ID_kmuz1)와 같은 다양한 소감의 리뷰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롱런 할 수 있는 웰메이드 코미디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원작보다 리얼하고 성숙 하다는 평을 받으며 바쁜 직장인들의 귀가 발걸음마저 극장 앞에 붙잡아 두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오랜만에 느끼는 깔끔한 뒷맛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당분간 흥행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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