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화상 전화기를 이용한 원어민 대화 영어 학습
Mstudy화상토킹(www.mstudy.com)은 전용 화상 전화기를 이용하여 현지 원어민 강사와 얼굴을 마주보며 1:1로 직접 대화하는 대화 학습 시스템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외국인과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Mstudy화상토킹(www.mstudy.com)은 기존의 영어 학습 과는 전혀 다른 감성적인 영어 학습으로 영어교육의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은지는 최근까지 외국인을 길에서 만나면 겁이 나고 두려워서 슬슬 피하기만 했다. 특히 최근엔 현지 해외어학연수까지 다녀왔지만 누구나 다 아는 인사말조차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해외연수보다 효과 있는 영어교육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은지는 믿을 수 없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신청한 후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영어교육을 따라가다 보니 이제는 은지도 미국에서 살다온 아이처럼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이 글로벌 리더로 자녀를 성장 시키기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의 영어 실력은 세계 91위로 하위권에 불과한 수준이다. 영어 학습에 매년 14조원이라는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이지만 우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크게 향상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인과 대화 하면서 대화 경험을 쌓는 것이고, 이런 이유로 수 많은 학생들이 해외로 어학 연수를 떠나지만 그 비용과 현실을 생각 한다면 쉽게 누구나 진행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영어 교육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매일 외국인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신개념의 영어교육 서비스가 바로 Mstudy화상토킹(www.mstudy.com)을 통한 원어민과의 만남이다. 매일 15분씩 진행하는 Mstudy화상토킹은 국내 영어교육의 취약점과 기존 영어 수업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 소통 능력을 확실 하게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학습 시스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c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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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