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패션디자인 산업기사 ‘전원 합격’의 영애 재현할 터

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가 운영하는 ‘패션디자인 ’분야 직업훈련생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오는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제4회 패션디자인산업기사 부문의 실기검정을 앞두고 있는 14명의 직업훈련 수형자들은 긴장한 표정속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실기연습에 한창이다.

지난 10월 2일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13명의 수형자와 작년 필기시험에서 합격하고도 아깝게 실기합격을 놓친 장모(남,28세)씨 등 14명은 이번 산업기사 실기시험에서 전원 합격하기 위해 연일 계속되는 훈련 강행군 속에서도 힘든 줄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산교도소 직업훈련의 한 관계자는 “자격증 검정 시험 가운데에서도 패션디자인 분야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이기에 수형자들에게서도 인기가 많고 실지로 이 자격을 가지게 되면 출소 후 생계 유지 등 건전한 사회복귀에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부산교도소에서는 총 100여명의 수형자가 직업훈련을 받고 있으며 수형자 1인 1자격증 취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주무관 이정진, 051-971-0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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